유니콘 기업 도전하는 전주 TOP5 스타트업

전주시, 4회 전주창업경진대회… 대상엔 `홍시궁' 홍시활용 상품개발 최우수상 `맡기고'-`에이지랩', 우수상에 `모두의답례'-`워크밸류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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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유망 청년 스타트업이 베일을 벗었다.

전주시와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7일 ‘제4회 전주창업경진대회’를 열고, 홍시궁 등 5팀을 유망 청년 스타트업으로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는 △소상공인 공간 활용을 통한 여행자 짐보관 서비스의 ‘맡기고’ △개인 맞춤 영양 관리 서비스 개발의 ‘에이지랩’ △홍시를 활용한 한국적 브랜드 및 상품 개발의 ‘홍시궁’ △시니어 일자리 매칭 플랫폼 개발의 ‘워크밸류플러스’ △스마트한 답례문화 웨딩 종합 서비스 개발의 ‘모두의 답례’ 등 5개팀이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전주시와 오렌지플래닛,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선발한 팀이다. 이중 영예의 대상은 홍시궁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에는 맡기고와 에이지랩이, 우수상에는 모두의답례와 워크밸류플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발된 5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고, 향후 1년간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청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콘기업은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전주시 경제산업국 관계자는 “전주창업경진대회는 지역 내 성공 창업의 관문으로서 많은 성장 기업을 배출하고 있다”면서 “스타트업 발굴과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창업허브인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를 운영하며 전주 창업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 전주센터를 통해 비즈니스 인프라 지원, 멘토링, 패밀리 네트워킹, 후속 투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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