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은 최근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과 부안종합사회(장애인)복지관 위탁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기장복지재단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부안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의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됐다.
이달 말로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복지관은 지난 5년간 운영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돼 한기장복지재단에 재위탁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위탁은 지난 11월 11일 전문가와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간위탁선정위원회에서 평가해 위원들의 우수한 심사결과로 재위탁 계약대상으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복지관은 어르신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들에게 민간영역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시설로 군민들의 활기차고 풍요로운 여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