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교육기부 연극 프로그램 ‘전국 1위’

부안초 학생들이 연극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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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전라제주권 교육기부지역센터가 무대에 올린 연극이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제작부터 연출까지 고창 부안초등학교 학생들 이끌었다.

30일 센터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극 교육기부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극은 대본 작성부터 무대 세팅, 소품 준비, 출연까지 부안초 6학년 학생 4명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2022년 전북어린이 연극제’에 출품된 이 작품은 2등이라는 성적을 기록한데 이어, 전국어린이연극잔치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교육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문섭 (사)문화예술통행 대표는 “아이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이런 기회가 다른 학교에도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병기 센터장은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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