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진액, 구입 전 'WQC'만은 꼭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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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을 찾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식품이 ‘흑염소진액’이다.

▲ 고품질 흑염소 진액의 판단 기준 우선 확인해야 할 것은 ‘흑염소의 함량’과 흑염소의 진위여부 이다. 흑염소 진액의 핵심은 ‘흑염소’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이며, 그 ‘함량’에 따라 흑염소 효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어떤 흑염소 진액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흑염소 함량이 최소 30% 이상되는지를 확인해야한다. 시판 흑염소진액의 경우 함량은 1%에서 최대 50% 대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물론 50%대 함량의 제품이 가장 비싸고 품질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업체가 광고하는 흑염소진액의 품질을 믿을 수 있으려면 반드시 흑염소를 사용했는지 여부와 함량의 진위여부, 주기적인 품질시험검사를 시행하는지와 농장과 도축장 그리고 제조시설 3군데의 시설 모두 해썹(HACCP)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런 저런 확인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WQC(Warrant Qaulity Contents)’ 표기가 있는지만 살펴보면 된다. WQC는 해썹인증, 흑염소 사용 여부와 흑염소 함량 그리고 공인 인증 기관에 품질시험검사를 완료한 제품에 부여하는 품질보증이기 때문이다. WQCS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 별도의 품질 확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것이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최근 흑염소진액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형 건강식품 제조업체는 물론 영세한 건강원에서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좋은 제품은 손에 꼽힐 만큼 적은 것이 현실이다. 좋은 품질의 흑염소진액을 고르려면 흑염소 사용 유무, 흑염소 함량과 공인 성적서, 해썹인증(농장, 도축장, 제조시설) 유무는 반드시 살펴보고, 제조법까지도 꼼꼼히 따질 것을 추천한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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