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은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에 대해 지난 10월부터 산물벼를 시작으로 매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장수군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으로 지난해 매입량 2,413톤 대비 240% 증가된 5,786톤(산물벼 3,258톤, 건조벼 2,528톤)을 수매 추진하고 있다.
매입품종은 해담쌀, 신동진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최종 가격이 확정된다.
우선 지급금은 40kg 기준 3만원으로 수매 즉시 지급되며 쌀값이 확정된 후 농협을 통해 연말까지 최종 정산 지급된다.
30일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은 최훈식 군수는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쌀 생산에 힘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입을 통한 쌀값 안정화로 농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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