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다음달 7일 ‘2022 전주시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전환(DX) 시대,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인프라의 커넥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토교통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스마트시티 추진방향’을, 전주시는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LX는 ‘디지털트윈을 통한 도심항공교통(UAM) 공간정보 추진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간분야 주제로는 두산모빌리티 이노베이션과 ㈜그렉터, 포티투닷(주), ㈜텔로스, ㈜제타럭스시스템 등 국내 기업이 보유한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인프라 연계 서비스 솔루션이 다뤄진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문 경제산업국장은 “이미 영국, 중국, 일본, 스페인 등 전 세계 도시가 시민 삶의 효율성을 위해 도시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기술은 신산업 분야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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