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서곡중학교(이원형 교장) 학생자치회가 최근 교내 매점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 전액을 전주 효자5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28일 해당 학교에 따르면 매점데이 행사는 2022학년도 학생회장단의 공약이다.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해보자는 의도로 기획돼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교내에서 운영됐다.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결과 103만5,000원의 수익금이 발생했다. 이 수익금은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신동중 전주서곡중학교 학생회장은 “학생회가 공약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매점의 운영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이게 돼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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