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자인센터에서는 2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전북도민과 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라북도 디자인네트워킹데이”를 가졌다.
이 행사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디자인산업의 교류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내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전시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졸업작품들이 지역 현안과 관련된 디자인의 역할을 담아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제품·시각·환경·브랜드 등의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품을 다뤄 도민들의 디자인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직종과 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디자인산업 특화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내 디자인기업과 디자인학과 졸업생을 이어주는 취업부스를 운영하였다. 디자인전문기업 6개사가 10명의 구직자를 선발을 목표로 참여했고 우수한 디자인인재와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디자인기업들 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전라북도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 디자인네트워킹데이 행사가 도민들에게 지역 혁신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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