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1일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하 전북지플) 의제 중 하나인 ‘자립준비청년 내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잇 수다” 청년포럼을 21일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에서 열렸다. 게다가 청년 활동가들과 관계를 잇는 ‘청년 인(in) 마을’ 사업의 진행 성과 보고도 가졌다.
포럼 1부에는 황은주(학산종합사회복지관) 부장이 “청년을 위한 청년들의 관계잇기 필요성“에 대해 학산복지관 사례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제안했으며, 김세혁 시의원은 전주시 청년정책과 방향에 대해 전달했으며, 전숙영 센터장은 “보호종료아동청소년 전담기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청년활동가 정우빈 등 4명이 패널로 참여하여 “내 생애 첫 만남, 보호아동을 만난 이야기”를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 내편 프로젝트’ 의제는 보호 종료된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대한 정서적 불안을 줄이고, 자립 과정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어 주고자 출발했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에 대해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도해 생활지원, 면접대회, 일자리 연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11월말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청년서포터즈 활동지원금으로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승구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첫 시행하는 전북지플이 주민 체감이 높은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포함해 지역 출연기관 등 더 많은 기관들과 함께 사회기여 활동의 폭을 넓히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송승용 도의원, 서난이 도의원, 김세혁 전주시의원, 장성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한동숭 전북지플 총괄책임교수, 전숙영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장, 청년이끔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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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자립준비청년 내편 만들기 추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대상 ‘청년 잇 수다’ 포럼 진행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취업지원 희망사다리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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