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귀재 전북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가 새로운 대학을 꿈꾸며 ‘창발 대학을 꿈꾼다’를 펴냈다. 창발이란 남이 모르거나 하지 아니한 것을 처음으로, 또는 새롭게 밝혀내거나 이루는 일을 뜻한다.
지방소멸의 시대, 어디에서 성장동력을 찾을 것인가, 전북 거점 대학인 전북대와 지자체의 상생 협력방안 만들어야, 데이터 개방으로 지역발전과 청년일자리 창출 기회로, 지구의 건강을 통합적으로 생각할 때, 미래 단백질 공급원으로써 대체육 개발에 관심을, 글로벌 식량위기 대비 식량 장기비축 역량 높여야 등 전북의 100년 먹거리 등에 대한 고심이 책 속에 배어 있다.
이 교수는 책을 통해 ‘MZ세대가 향후 10~20년쯤 후에도 현재와 같은 일상생활을 누리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우리 인류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고민하게 했다. 특히 MZ세대 및 미래 세대에게 보다 나은 생태문명이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이에 해결책으로 지속가능성, 회복탄력성,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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