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가 행안부의 '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하면서 공사와 관련된 도내문제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서경석)는 먼저 진안 지역의 문제(어르신 이동권 보장) 해결을 위한 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
공사가 100세대의 임대주택을 공급&;관리중인 진안군은 노령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자체 중 하나로, 공사는 지난 8월 30일 출범한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하면서 해당 의제의 실행기관으로 동참하고 있다.
앞서 개최된 결과발표회에서는 병원 등의 이용을 위한 읍내 이동이 필수적인 어르신의 이동권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도로사용 등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해당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연계되면 지자체와의 위수탁 협약 등을 통해 도시 정비의 역할을 담당하는 등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일 취임한 서경석 사장은 “지역 주민이 발굴한 문제를 민간&;지자체&;공공기관이 하나가 되어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이해관계자 중심의 ESG경영 취지와 맥락을 같이 한다.”라고 밝히며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자신의 경영 철학과도 뜻이 같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공사가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2018년 대구&;강원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22년 현재 총 13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추진중인 협업 플랫폼으로, 올해 출범한 전라북도의 경우 57개 기관이 참여하였고, 공사는 도내 출자&;출연기관 중 가장 많은 3가지 의제에 참여하여 실행기관으로 활동중에 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여 지역단위의 협업체계를 구성&;운영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김종일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