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어르신 친화 보행환경 조성

공유형 보행 보조기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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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서 어르신 친화형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여 눈길이다.

전북도는 8일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진안지역 의제 발표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시골 어르신 이동권 보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에 알맞는 보행환경을 조성하자는 게 핵심이다. 구체적으론 어르신이 걷기 편한 도로시설을 개선하고 공유형 보행 보조기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중심으로 진안시니어클럽, 진안군청년협의체, 진안협동조합연구소, 진안신문, 진안군, 진안군의회, 전북개발공사,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등 민·관·공 9개 기관이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채 손잡기도 했다.

진안군과 진안군의회는 이를 뒷받침할 지방조례 제정을, 전북개발공사는 사업비 500만원 지원을, 전주대는 보행 보조기 개발 등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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