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임실군지회 김장김치 나눔 선행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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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자유총연맹 황정선 여성회장과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김치봉사를 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황정선 회장외 30여 회원들이 주인공들.

더욱이 이화봉 전 회장과 부군인 송병섭 전 애향운동본부장, 소병종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황 회장의 부군인 박기철씨가 부부의 애를 발휘하며 뒤늦게 자리해 봉사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4일 신덕면 절임배추 공장에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사랑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황 회장이 수백만원을 내놨으며 여성회원이 절임배추 500포기와 고춧가루, 깨, 마늘, 무 등 모든 김장 양념을 십시일반 모아 기부를 추진하게 되었다.

김장김치 100상자(10kg)은 지정기탁을 통해 임실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1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정선 회장은“수확철인데 자신들의 바뿐 일손을 멈추고 김치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이 후에도 이웃을 돕는 일이라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임실=박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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