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근로자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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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4일 향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신정호 산림조성팀장이 강사로 나서 임업(산림작업)안전 길라잡이 목록과 교재를 활용해 이해를 도왔다.

앞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 묵념을 했다.

이번 교육은 임업 안전관리 5대(벌목, 조재, 집재, 운반, 가지치기)예방교육과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안전보호구 착용법, 안전보건 관리, 중대재해처벌법 등 사업장 안전교육 등이다.

현장 근로자들은 교육을 통해 사고 유형, 안전장비 착용, 안전수칙 준수, 사고 발생시 조치 방법 등을 숙지했다.

황인홍 군수는“사업장에서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해 귀중한 생명을 앗아간다”며“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작업과정에서부터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임업현장 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사업장에 대한 안전을 점검할 예정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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