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올해 추진한 농식품부의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입국했던 베트남 근로자 30명이 지난 10월 21일까지 약 5개월의 근로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관내 농가의 인력을 지원하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적기 수확 활동 등에 크게 이바지 했다.
군이 2022년 첫 시행한 계절근로자 사업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방식으로 총 50명을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단 한 명도 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심 민 군수는“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 부족 해소의 출발점을 지나게 되었다”며“앞으로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차 확대 도입하여 농촌의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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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성공적 마무리
베트남 근로자 30명, 5개월간 근로기간 무사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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