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수 성추행 혐의로 피소

본인은 “사실무근”

전춘성 진안군수가 성추행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전북경찰청은 진안군청 기간제 근로자였던 A(58)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전 군수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 군수가 자신에게 부당한 지시하거나 손을 잡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국민권익위에 보내고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전 군수 측은 “추행은 사실무근”이며 “갑질 의혹은 평소 가까운 사이에서 나온 행동이었다”는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한 것은 맞다”면서도 “수사 초기 단계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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