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최대 규모 투자유치 행사 ‘투자팡팡위크’가 도내 스타트업의 대규모 후속투자를 유치, 지속성은 물론 성장 기반까지 확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는 ‘스타트업이 여는 창창한 내일’이라는 주제로 2주 동안 진행되는 ‘제7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에서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의 후속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지역 투자생태계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열렸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기업 58개사, 투자자 65명이 참가해 1:1 투자상담회 50건, 온·오프라인 후속 투자자매칭 188건 등의 성과를 도출해낸 스타트업 투자행사이다.
지난 10월 27일 전주대학교 희망홀에서 진행한 창업대전 선포식에서는 전라북도 대표 투자자 ‘SJ투자파트너스’가 창업유공 표창과 함께 전북 완주소재 기업인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대표자 신상기)와 30억 원의 투자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은 2차전지용 분리막 소재 개발기업이며, 오는 11월 25일 전북 완주에서 생산공장 준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센터, ㈜효성, ㈜로간, ㈜요즈마그룹코리아가 출자하여 도내 유망 탄소섬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4억 원 규모의 ‘요즈마 로간 전북효성 탄소혁신펀드’개인투자조합 결성식도 이뤄졌다.
또한 전북센터 첫 투자기업인 ㈜엔시팅(대표자 김종직)은 50년 전통의 관람석 전문 제조기업 삼광산업(주)와 기업 인수합병(M&A)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투자성과가 발생했다.
게다가‘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 유망기업 공개 IR’과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 지역대표 히든챔피언 in 호남’이 진행되며 투자열기를 이어나갔다. 공개 IR(4개사)과 히든챔피언 IR(2개사)에서는 도내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투자팡팡위크 참여기업 15개사가 투자자들과 1:1 투자상담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센터 박광진 센터장은 “투자팡팡위크 행사를 진행하며, 전북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행사 이후에도 도내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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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팡팡위크 후속 프로그램으로 투자열기 이어가
전북 창업대전, 한국벤처투자 히든챔피언 등과 연계해 후속지원 온·오프라인 투자자 매칭, 투자협약, 펀드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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