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농어민위원장 후보로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9개 전국위원장 선거 후보 등록이 25일 마감한 가운데 이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고 부안 출신인 김손 서울 미디어대학원 대학교 특임교수와 최락도 전 민주당 사무총장이 노인위원장 후보로 등록, 경선을 치르게 됐다.
또한 여성위원장으로 정춘생 정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과 이재정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청년 위원장으로는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보영 대구 달서구의원, 진민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직능상임위원, 전유진 대구 달성군 지역위원장, 박은수 전 비례대표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학생위원장 선거에는 양소영 전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과 박강산 서울시의원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아울러 노동위원장에는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조 위원장,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에 박주민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장애인위원장 선거에는 김효진 전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와 김경미 전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조연우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희귀질환근육장애인 권익지원위원, 윤희식 전 장애인위원장 등 4명이 후보로 나왔다.
민주당 전국위원장 선거는 내달 2~3일 치러질 예정이며 대의원 온라인투표와 권리당원ARS 여론조사 등을 통해 선출된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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