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동행 의원들 명예 도민증 받아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전북의 더큰 발전 이뤄낼 것 전북동행 의원들 적극적인 지원활동-선행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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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국민의힘 전북동행 의원들이 전라북도 명예 도민이 됐다.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정운천(비례대표) 의원은 26일 “19명의 전북동행 국회의원들이 전북의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와 함께 국민의힘 전북 동행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과 ‘선행’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전주시 동행의원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해 전주를 방문해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무주군 동행의원인 유의동 의원은 무주군을 수차례 방문하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순창군 동행의원인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순창군을 수시로 방문하며 순창군의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순창군 명예군민증을 받기도 했으며, 전북의 숙원사업인 ‘백두대간 육십령 산림정원 조성사업’의 추진을 위한 산지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 같은 동행 의원들의 적극 지원의 이면에는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의정활동 및 정치철학의 우선가치로 설정한 정운천 의원의 지원과 독려가 있었다.

정 위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전북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예산을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국회 예결위 단계에선 동행의원과 공조를 더욱 두텁게 했다. 지난해 국회 국가예산 확보 단계에서 이종배(완주군 동행)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수(전주시 동행) 의원, 최형두(장수군 동행) 의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올해 역시 정 위원장이 헌정사상 전무후무한 7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선임되고 김미애(군산시 동행), 김병욱(임실군 동행), 최춘식(진안군 동행) 의원들이 예결위원으로 배치돼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은 “전북에 대한 진정성 있는 모습들이 전북의 발전이라는 성과로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북동행의원들과 함께 더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전북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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