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라이터, ‘제5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서 대상 수상

2022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 지원기업 금융위원장상, 상금 2,500만원 등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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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언더라이터(대표 남광현)가 ‘제5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인슈어테크는 핀테크(금융과 정보기술의 결합)의 한 영역인 인슈어테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IT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보험 서비스를 일컫는다.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해 인증, 금융보안, AI, 블록체인, 자산관리 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언더라이터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실손의료보험 언더라이팅 솔루션 서비스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금융위원장상과 상금 2,500만원 등의 특전을 제공받았다.

언더라이팅이란 보험사가 보험 가입 희망자의 계약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의사결정 과정을 말한다.

남광현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실손의료보험 언더라이팅 플랫폼 출시와 관련한 규제리스크를 한층 더 완화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3년 1월 실손의료보험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출시하고, 같은 해 6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언더라이터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더라이터는 2021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2022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5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맞춤형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의 지원을 받으며 인슈어테크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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