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샘고을 중학교. 동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 본격 추진

학교 주변 통학로 보행자 안전 확보. 가로환경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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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샘고을 중학교&;동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가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총사업비 85억 원(국비 13, 시비 50, 한전·통신 22)을 투입해 샘고을 중학교 통학로 380m 구간을 시작으로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내 도시미관을 해치는 한전, 통신 등의 전봇대와 배전선로를 없애고, 이를 지중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통학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총연장은 935m이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 구간은 샘고을 중학교 통학로인 초산로(거목정 ~ 새봄의원) 380m 구간이다.

초산로 지중화 공사에는 한국전력 공사, 케이티,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LG헬로비전 등 5개 통신사가 참여해 내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초부터는 동초등학교 통학로인 우암로(도미노피자~종삼의원) 555m 구간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의 주요 내용은 도로 굴착, 전선과 통신관로 매설, 전봇대 철거, 도로 재포장, 인도 정비, 배전반 설치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로와 도시재생 사업지구, 주요 문화관광 연계 지역, 시가지 보행 불편 지역 등을 중점으로 지중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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