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22년 제2차 백년가게에 전주에 소재한 금일옥, 반야돌솥밥, 삼백집, 왱이집, 진미집, 군산에 소재한 계곡가든, 전주우족설렁탕, 익산에 소재한 영빈회관 등 8곳을, 백년소공인에 전주 광일샤링, 김제 금성레이저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의 백년가게는 81개사(전국 1,470개사), 백년소공인은 56개사(전국 894개사)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한우물경영, 집중경영 등 지속 생존을 위한 경영비법을 통해 고유의 사업을 장기간 계승 발전시키는 소상인과 중소기업(업력 30년 이상, 국민추천 시 업력 20년 이상)을 말한다.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가지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공인(업력 15년 이상)을 말한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선정은 업력, 경영철학, 제품·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업승계,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백년소공인을 보면 전주 ‘광일샤링(대표 김종호)’은 29년째 금속가공 및 절삭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텐레스, 철판 등 각종 철제 제품을 숙련된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게 맞춤 제작함으로써 고객과 신뢰를 이어가는 장인이다.
김제 ‘금성레이저(대표 최미옥·고영석)’는 금속제품의 레이저 절단 절곡, 용접 등을 주업으로 하는 가족기업으로, 대표의 숙련된 기술과 아들의 정밀한 CAD, 3D 그래픽 기술력을 더해 수자원공사 등 수요형 금속구조물 제작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인증현판과 혁신형소상공인자금 등을 우대 지원하고 백년가게의 경우 밀키트 제품개발도 지원한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며,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 누구나 직접 추천할 수도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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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소상공인 롤모델 백년가게·백년소공인 2차 선정
백년가게 8곳, 백년소공인 2곳 신규 선정 백년가게 81곳, 백년소공인 56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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