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 27일 전주시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전주첨단벤처단지를 찾았다. 이날 간담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어렵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벤처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과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벤처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현황,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전주첨단벤처단지 내 전주혁신창업허브 등 시설을 둘러보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기업경영을 하고있는 기업대표들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16년 벤처단지 내 혁신창업허브 추진 당시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사업비 280억원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전주 산업지도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전주첨단벤처단지 입주기업들이 창업-혁신-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며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정운천 의원은 “전주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벤처단지내 입주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이곳 전주첨단벤처단지가 누구든 아이디어나 기술 하나만 있으면 쉽게 창업하고 기업을 키워나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상흡 캠틱 원장은 “캠틱종합기술원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입주기업 및 창업자들이 어려움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첨단벤처단지는 2001년 조성이후, 34개 기업 창업을 보육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유치한 지식산업센터(전주혁신창업허브)를 준공, 이후 52개사의 기업이 입주해 지난해 매출 609억, 고용창출 308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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