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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현대중 부회장 '지니어워즈'

군산조선소 재가동 공로 등

기사 작성:  정성학 - 2022년 09월 22일 18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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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3회 지니포럼이 개막한 가운데 올해 지니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된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지니포럼국제조직위원회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카메라 앞에 섰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 전북도 제공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제3회 지니어워즈’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니포럼국제조직위원회는 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3회 지니포럼(GENIE Forum) 개막식 겸 지니어워즈 시상식을 갖고 한 부회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지니어워즈는 세계 경제와 금융분야에 공적이 있는 국내·외 혁신가, 또는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한 부회장은 국내 조선산업 패러다임을 친환경, 디지털로 전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앞선 2월 장기 휴업사태에 빠진 군산조선소를 재가동 하기로 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휴업에 들어간지 약 4년 7개월 만으로, 재가동 예정일은 내년 1월로 잡혔다.

한 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금 1만달러는 전액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직위를 대표해 시상자로 나선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여건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혁신적인 경제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더 많은 글로벌 혁신가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바랬다.

한편, 이날 개막한 지니포럼은 전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 11개 기관 단체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경제포럼으로 23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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