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의회가 16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시의회 전평기 의장은 이날 박희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와 남원시발전협의회 등 남원지역 시민단체로 꾸려진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김대규) 임원들과 함께 전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 회의장을 찾아 이재명 당대표에게 법률안 설명자료와 촉구 결의안을 전달하며 공공의대법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남원시의회는 공공의대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지난 8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와 함께 보건복지위원들을 면담하고 지난 14일에는 제25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전평기 의장은 “남원시를 위해 본인보다 더 공공의대 설립에 힘써주신 남원공공의대추진시민연대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공공의대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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