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첨단산단에 있는 국립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탄소소재 모빌리티·에너지·환경분야 적용 테스트베드’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이 같은 공모사업을 따내 향후 3년간 국·지방비 158억 원을 투자해 그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수소저장용기, 풍력블레이드, PAV, 연료전지 등 탄소섬유 4대 수요산업용 부품 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완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재부터 중간재, 부품, 완제품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도 완성해 전주기적 기업 지원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전대식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테스트베드 구축을 계기로 맞춤형 기업 지원을 강화해 대한민국 탄소섬유 복합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윤혁 탄소산업진흥원장은 “테스트베드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본원에 소부장특화추진단을 운영해 앵커기업과 수요기업간 탄소섬유 공동구매와 협력적 연구개발 등 협력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에 탄소소재 소부장 시험단지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