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음식창의업소 신규 지정 신청접수

음식 명인·명소·명가 추가 발굴...전주 음식문화 역사적 전통 보존

전주시가 전주음식을 대표하는 손맛을 지닌 명인과 업소 등을 신규 발굴한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주음식 명인·명소·명가와 유네스코음식창의업소의 신규 지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주에는 △전주음식 명인 6명 △전주음식 명가 5개소 △전주음식 명소 2개소 △유네스코 음식창의업소 12개소가 지정돼있다.

신청 대상은 △향토음식 등을 20년 이상 조리한 자 △20년 이상 영업한 업소 △가정 등에서 가문 내림 음식의 비법이나 기능을 3대 이상 전수 받은 조리경력 10년 이상인 자 △프랜차이즈 업소를 제외한 동일 메뉴로 5년 이상 운영한 음식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 관광산업과 한식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2380, 2382)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 고유의 음식문화와 맛을 지키고 세계적인 미식도시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며 “음식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음식문화를 보존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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