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타 소상공인에 '빵곰언니'

전북도, 입상자 6개사 선정 시상 최우수상은 경천애인 및 잇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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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난 2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올해의 스타 소상공인 입상자들이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사진= 전북도 제공





앞으로 더욱 빛날 올해의 스타 소상공인들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2일 ‘2022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공개 오디션’을 열어 본선에 진출한 모두 6개사를 입상자로 선정 시상하고 축하했다.

영예의 대상은 △익산 제과업체인 빵곰언니와 호두파이공장(대표 이연경)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완주 농업회사인 경천애인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촌) △전주 샐러드 배달 전문업체인 잇모닝(대표 김현우), 우수상은 △완주 농업회사인 유한회사 눈부신자연애(대표 전성수) △익산 홀로그램 전문업체인 주식회사 와이에이피(대표 유재욱) △군산 커피 전문업체인 월드탑커피협동조합(대표 이은총)이 각각 수상했다.

입상자는 인증 현판을 비롯해 TV 광고와 특례 보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각각 2,500만 원과 1,000만 원의 경영지원금도 지급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스타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해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또 다른 꿈과 희망을 품길 기원한다. 아울러 오늘과 같은 열정을 통해 지속 성장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스타 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수 개월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 작업은 전문가 심사위원 5명과 도민 심사위원 200여 명이 함께 한다. 올해 오디션의 경우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무관중으로 치러졌지만, 도민 심사위원들은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시청하며 문자 투표에 참여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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