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김제자유무역에 자리한 (주)씨아이이에프 동애등에 사육공장 안팎에서 발생한 날파리떼와 악취 등 으로 인근 공장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성충키우기에 사용한 음식물찌꺼기가 뒤섞인 대량의 빔틀들을 공장 외부에 쌓아 방치로 갖은 악취에다 성충과 음식물찌꺼기를 먹기위한 참새와 날파리 떼들로 뒤섞여 주변 공장들의 영업피해 등의 고통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1일 오후 3시30분께 전북도와 익산시, 김제시로 부터 돈을 받고 들여 온 음식물 찌꺼기로 파리과에 속하는 동애등에를 대량으로 키우는 사육공장 대로변을 찾았다.
이 곳 5만2800m²에 달하는 공장 주변은 심한 악취에다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참새들이 성충을 잡아먹기위해 들고 나는데다 날파리떼 같은 벌레들이 온 몸에 덤벼들에 잠시 서있기 조차도 고통스러웠다.
한 마디로 자유무역지역에 이런 공장이 들어설 수 있나 의아할 정도로 사료로 쓰이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입출 시 관리 등 사육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실태 점검이 필요해 보였다.
이런 민원을 두고 이 공장의 대표는 "전라북도 음식물찌꺼기를 친환경으로 처리하는 좋을일을 하고있다"녀 "외국인 근로자들을 어렵게 구해다 놓으면 오래 버티지못하고 나가는 바람에 일손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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