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1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의장,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사회복지 유공자들에 대해 감사 표창패를 전수했으며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사업법 제15조에 근거한 기념일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 주간과 함께 제정됐다.
이어 김광병 교수(청운대학교)의 사회복지 처우에 관한 강연회을 통해 종사자들의 처우에 관한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권삼일 회장은“사회복지의 날을 통해 민간과 공공의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행복의 가치를 높이는 길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며“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를 구심점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음지에서 말없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어두운 사회가 더 밝은 사회로 변화되고 있다”며“밝은 사회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은주(반딧불시니어클럽)씨, 신선종(반디누리작업장)씨가 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수영(무주지역자활센터)씨가 의장상, 김성숙(무주노인종합복지관)씨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강은희(군청)씨, 권순례(평화요양원)씨, 위하니(무주청소년수련관)씨, 무진장사회복지사협회장상은 김주희(무주노인종합복지관)씨가 수상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은 손경희(평화요양원)씨, 서동환(무주노인종합복지관)씨가 수상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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