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장협의회,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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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전주시의회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고창 유치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은 “한국 갯벌 중앙에 위치한 고창 갯벌의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갯벌의 효율적 보전·관리를 위해서는 고창에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결의안 채택을 이끌었다.

군의회는 지난 12일에도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 마지막날‘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고창 유치를 위한’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시·군의장협의회에서 채택한 결의안은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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