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를 실천한 전주시민 7명이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5일 전주시장실에서 ‘2022년 2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청소년 2명 등 총 7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주시 23만여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횟수, 봉사시간, 참여연수 등의 평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일반인 부문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힘써온 행복나누미봉사단 소속 이영옥 씨(63·여) △알뜰맘봉사단 소속 권혜정 씨(42·여) △아동돌봄센터에서 놀이 활동과 교육활동을 보조해온 국정민 씨(27·남) △민간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한 유상민 씨(27·남) △전주한지문화축제·전주비보이그랑프리 등 다양한 문화행사 활동 지원에 참여한 전태현 씨(20·남)가 선정됐다.
청소년 부문은 지역아동복지시설에서 방과 후 학습지도 및 놀이 활동을 보조해온 김다은 양(18)과 대한적십자사전라북도혈액원에서 헌혈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한 노은우 군(17)이 각각 시장 표창을 받았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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