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다양한 공공시설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개방자원을 검색·예약할 수 있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플랫폼으로 회의실과 주차장, 캠핑장 등 시설은 물론 방역물품도 공유하고 있다.
군은 공공자원 개방시설 일제정비를 통해 문화시설과 숙박시설, 코로나19 방역물품 등 117개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등록을 마쳤다.
공유누리는 공공자원을 위치기반 지도로 검색해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보확인과 실시간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화문의 예약방식에서 시스템을 통한 예약·승인이 가능한 실시간 예약 서비스로 전환해 추진할 예정이며 유로자원 중 카드결제 이용이 가능하도록 검토 중이다.
이용방법은 공유누리 사이트(www.eshare.go.kr)에 접속 혹은 공유누리 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누리 활성화로 공공자원의 개방·공유를 통한 군민의 편의 제공은 물론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할 것”이라며 “군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