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신휴먼시아3단지,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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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 장신휴먼시아가 입주민과 함께 상생하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아파트로 거듭나고 있다.

익산 장신휴먼시아 3단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단지내 거주중인 초등학샐 20명을 대상으로 LH와 (사)주거복지연대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는 행복한 밥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큰 고민거리 중의 하나인 아이들의 점심을 해결해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의 LH 임대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신청단지에 대해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상단지를 결정하는데 이번 여름방학에도 장신휴먼시아3단지가 선정됐다.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단지내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던 기존방식과는 달리 (사)주거복지연대가 선정한 본도시락업체의 8,000원 상당의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은 밥상 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필통, 티셔츠, 에코백 등 만들기 행사가 추가돼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설희 관리소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밥상을 통해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어 흐뭇하다“ 며 "입주민과 함께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아파트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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