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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군산문인협회 회장, 시집 '발에 밟히는 그리움'과 동시집 '작은 꿈이 있어요' 동시에 출판



기사 작성:  이종근 - 2022년 08월 18일 14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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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호 군산문인협회 회장은 다섯 번째 시집 '발에 밟히는 그리움'(북 메니저) 과 동시집'작은 꿈이 있어요'(북 메니저)를 동시에 출판했다.

시인은 평소에 새벽 4시에 일어나 사무실로 출근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카스를 통하여 1년 365일 하루도 거루지 않고 써왔던 글들 중에서 엄선, 하나의 시집으로 엮어 출판하게 됐다. 평소 아동문학가로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틈틈이 써왔던 동시를 모아 두 번째 동시집 '작은 꿈이 있어요'를 출판하게 됐다.

작가는 평소 군산문인협회 업무가 막중한데도 틈틈이 작품활동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 가고자 노력했다.

작가는“인생은 터벅터벅 걸음을 걸을 때 발에 밟히는 그리움처럼 못내 아쉬움으로 자꾸자꾸 채워가며 살아가겠지만 어쩜 그것조차도 마라톤과 같아서 가다가 지쳐 잠시 쉬기는 할지언정 포기나 멈출 수가 없고 끝까지 완주해서 가야만 하는 길이기에 지치지 않도록 지혜롭고 슬기롭게 달려가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수신제가는 물론 하늘에 계신 그 분의 응원, 그 분의 간섭과 그 분의 인도하심을 저버리지 않고 착하고 충성된 종의 멍에를 메고 먼 길을 묵묵히 참고 견디며 끝까지 달려가는 인생은 아름다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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