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익산시와 함께 ‘소상공인 살리기’ 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전문경영지식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와 자립기반 확충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에 시너지효과 기대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익산시와 함께 어려운 경기상황에 몰려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존을 위한 경쟁력 강화와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경영 컨설팅을 본격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과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로 인한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해 소상공인 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원한다.

경영전문지식 현장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영세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금융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자 생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설팅은 익산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30개소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전문 분야별 컨설팅이 진행되며 컨설팅 분야는 경영진단 분야, 마케팅 분야, 점포운영 분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8일부터 지원조건이 충족된 30개소에 대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방법은 익산시 홈페이지 공고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익산시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유용우 이사장은 “영세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사업 유지 및 매출 확대를 위한 복합지원을 제공하는 위드온 생존컨설팅 사업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며 “전북도민의 경영 애로사항을 폭넓게 해소하기 위해 각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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