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흔히 AI라고 부른다. 세계 최고의 기술 산업들이 탄생한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는 인텔, HP 등 전 세계를 호령하는 IT기업이 탄생한 미래 기술의 진원지다.
지금 이곳의 IT기업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기술은 바로 공상과학 영화에서 많이 봐왔지만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았던 미래기술, 바로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에서 아주 동떨어진 기술은 아니다. 스마트폰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들어 있다. 바로 카메라의 초점을 자동으로 잡아주는 '얼굴인식' 기능과 애플 시리(Siri)와 같은 '음성인식' 기능이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산업이 세계적 추세가 되고 있다. 요즘 북한에선 어린이들이 AI로봇의 도움을 받아 각종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북한 어느 대학에서 개발한 어린이 교육용 로봇은 사람처럼 팔을 휘저으며 춤을 춘다.
학생들의 지능개발을 위해 AI,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로봇을 도입한 것이다. 어느 교실에는 어린 학생들이 만든 무토양 온실 로봇과 기중기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모여 있다.
학생들은 바로 AI, 인공지능이 적용된 로봇을 통해 로봇을 제작하는 교육을 받는다. 어린이들이 로봇을 착상하고, 설계하고, 조립하고, 조정하는 모든 과정을 로봇을 통한 협동강의로 진행한다.
어느 대학에선 2018년부터, 인공지능 로봇 교육을 연구해 왔다. 2019년 로봇 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이후에는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눈길을 끈다.
여덟, 아홉 살의 아이들이 계이름을 맞히며, 주산으로 수학 문제를 풀고. 암산을 하며, 외국어로 대화를 나눈다. 교수는 이렇게 두뇌 개발이 된 학생들이 로봇을 설계하고 만들어 낸다고 자랑한다.
세 개, 네 개의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과정에 오른쪽 뇌가 개발된 학생들은 5차원 설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로봇을 척척 설계하고 만든다.
북한은 2019년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 종합교육 방법을 개발해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대 변화와 과학기술 변화라는 추세에 맞춰, 인공지능 교육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정복규(객원 논설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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