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에서는 7월부터 전북 공공도서관 최초로 제페토 플랫폼을 통한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으로 호응이 크다.
이 메타버스 도서관은 실제와 동일한 가상의 공간을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제페토 플랫폼에 접속해 간접적으로 도서관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에 제페토 앱을 설치하여 회원가입 후 김제시립도서관을 검색하면 가상세계 공간에 구축된 도서관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시설을 견학할 수 있다.
아울러 메타버스 도서관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추천 도서 서비스 제공과 북 큐레이션 존, 미로 찾기를 할 수 있는 피크닉 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계획중이다.
소연숙 시립도서관장은 "지역주민의 편의와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공간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도서관을 활용해 시민들이 더욱더 재미를 느끼고 쉽게 도서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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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전북 공공도서관 최초 메타버스 도서관 운영
가상 공간에서 시공간 제약 없이 도서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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