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29일 북부권 농촌지역 주민 대상 공공 의료 인프라 확충하기 위해 함열건강진증형 보건지소를 개소하고 본격운영을 시작했다.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21억원을 투입해 기존 부지 내에 지상2층, 전체 면적 986.57㎡ 규모로 의료복지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리모델링과 증축해 지어졌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진료 기능 중심의 보건지소에서 예방·건강관리 등 예방중심 의료서비스로 확대해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보건의료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다.
이에 따라 기본 진료서비스 뿐만 아니라 북부권(용안,용동,낭산,성당,함열,함라)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의료시설을 집중 확대했다.
특히 기존의 의과, 한방과 진료실 외에 건강증진실·건강관리실·치매안심센터·건강키움방 등을 새롭게 갖춰 금연·절주·신체활동·영양·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의료 접근성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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