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역산업 육성사업 '최우수'

고용 +146%, 매출액 +187%

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전국 14개 시·도 중 최우수(S등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2022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 평가’ 또한 우수(A등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평가결과 전북도는 지난해 사업화 매출액과 신규 고용부문에서 각각 목표대비 187%와 146% 초과한 1,128억 원과 303명을 달성해 호평받았다.

더욱이 코로나19 파동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한층 더 주목받았다.

도 관계자는 “참여 기업의 혁신적인 경영을 통한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 노력, 여기에 지역혁신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지역사업평가단의 체계적인 지원정책 등이 맞물린 성과”라며 기뻐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로 추가 확보된 인센티브 22억 원은 모두 스마트농생명식품과 미래지능형기계 등 4대 주력산업 기술개발과 기업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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