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아기유니콘 40개사 찾는다

전북중기청, 시장개척자금, R&D 등 12개 인센티브 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20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 유망 창업기업 40개를 선정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개척자금, R&D 등 12개 인센티브 집중 지원키로 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투자유치 기준 충족 여부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원),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대가 주어지며,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이 추가된다.

올해 상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60개사가 선정됐고 그중, 전북지역은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전문 벤처기업 테라릭스(주)가 지역 최초로 선정된 바 있다.

그간 중기부는 ‘20년 40개사, ’21년 60개사 등 총 100개 아기유니콘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고용이 2배 가까이(91.4%↑) 증가하고 매출은 2.5배(149.6%↑)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21년까지 선정된 100개사 중 60개 기업은 선정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6,767억 원을 추가로 유치했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하반기 국민심사단과 함께 뽑는 아기유니콘이 예비유니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인 지원과 규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반기에 이어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가 운영된다.

혁신성과 성장성을 보유한 유니콘 후보기업이 있으면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과 케이(K)-유니콘 누리집(www.k-unicorn.or.kr) 등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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