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폭염 대비 구급대원 현장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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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것을 대비해 폭염대비 구급대원 현장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질환별로 열탈진 46명(48.4%), 열경련 27명(28.4%), 열사병 12명(12.6%), 열신신 7명(7.3%) 순으로 발생했으며, 익산은 14명의 온열 질환자가 발생해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익산소방서는 폭염대비 현장 활동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진 대책으로는 ▲폭염상황 관리 체계 구축&;운영 ▲온열응급환자 신속한 병원이송체계구축 ▲취약계층,가뭄지역 및 축산농가 급수지원 ▲벌집 제거등 출동태세 강화 ▲홍보 및 취약계층 안전교육이 있으며 현장대원 폭염관련 사고 방지를 위해 각 출동차량에 폭염 물품을 비치해 현장 활동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온열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서는 구급대원 및 소방펌프차(펌뷸런스) 탑승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능력을 강화하고 얼음조끼 등 9종의 폭염장비를 구급차에 비치해 운영하며 구급차 출동 공백 시엔 펌뷸런스를 예비출동대로 편성해 신속한 병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폭염시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햇볕에 장시간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출동태세를 강화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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