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임시회, 현안사업 두고 다양한 질의 쏟아져

자치행정위원회, 19일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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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52회 임시회가 18일 개회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반기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 청취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진행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기획실, 감사실, 시민소통실, 행정지원과 업무보고에서는 다양한 현안 질의가 쏟아졌다.

먼저 기획실 업무보고에서는 공공의대 유치에 대한 남원시 대응에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가 높았으며, 청년세대 연령층별로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지원이 적극 모색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감사실 업무와 관련해서는 최근 특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민간투자개발사업이 도마에 올랐다.

의원들은 “남원시가 모노레일 관련 민간기업의 설치물에 대해 타당성을 검토할 때 감사팀에 전문가를 더 늘릴 것”을 주문하며 보다 철저한 감사를 요구했다.

시민소통실 소관 업무에서는 기부채납과 관련해 마을안길의 경우 사유지이면서 공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심도 있게 검토 할 것을 주문하고, 120민원봉사대 운영과 관련해서는 업무시간 외에도 시민들이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마련을 요청했다.

행정지원과 업무보고에서는 남원형 주민자치회 시범설치 및 전환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법정지원단체가 아니어서 사회단체 보조금을 교부받지 못하는 단체들에 대해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와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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