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은숙)은 닥나무한지체험장 이름 공모를 통해‘콩닥콩닥’을 최종 선정했다.
‘콩닥콩닥’은 닥나무를 콩콩 두드려 즐겁게 한지를 만드는 전통 체험 과 VR, 코딩 등 다양한 미래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닥나무한지체험장을 떠올리며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생긴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체험장 이름 공모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1,383건의 공모가 이뤄졌다. 부안교육지원청은 공간표현도와 창의성 등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한편,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상 10명도 선정했다.
닥나무한지체험관 콩닥콩닥은 백산면에 위치한 폐교(대수초)를 활용해 닥나무숲, 한지체험장, 한지꾸밈터, 한지상상터(VR, 코딩, 크리에이터룸, 한지연구소), 영상관, 역사관 등으로 구성된다. 야외에는 생태놀이학습장, 갈대마실길, 전시 및 휴게공간, 잔디광장, 민속놀이체험장도 채워질 계획이다.
닥나무심기 및 닥나무 숲체험, 한지뜨기까지 한지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차별화 된 장소를 구상하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와 VR, 코딩, 창의적 한지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미래역량을 키워주는 가치 공간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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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체험의 설렘 담은 ‘콩닥콩닥’
부안교육지원청, 닥나무한지체험장 이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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