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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도 전북도당위원장 선출 절차 돌입

사고당부 지정 후 직대 정운천 위원장 정식 선출 예고 19일 후보 등록, 대의원 771명 명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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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고당부로 지정돼 정운천 직무대행 위원장 체제로 운영돼 온 국민의힘 전북도당이 정식 선출 절차를 밟는다.

새로운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전북도당 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오후 2시 전북도당에서 1차 회의를 가졌다. 선거일정을 논의하기 위한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나경균(김제·부안 당협위원장) 위원장을 중심으로 신현갑(완주·진안·무주·장수 당협위원장) 부위원장, 정선화(전주시병 당협 청년위원장), 김유빈(전북도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위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손성준(국민의힘 전북도당 사무처장)이 간사로 참여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1차 회의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도당 주요 당직자와 당협이 추천한 대의원 771명의 명부를 확정했다. 또 오는 19일 1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기로 했다.

현재까지 도당위원장 출마 의사를 공식 밝힌 후보는 정운천 국회의원이며 단일후보 등록 및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신임 전북도당위원장 선출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도당 관계자는 전했다.

후보등록 공고는 국민의힘 전북도당 네이버 카페에 게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당 사무처(063-287-2171~4)로 문의하면 된다.

나경균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정과 상식에 맞는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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