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다퍼블릭, 재택 창업·부업 ‘번다싱어’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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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번다퍼블릭이 재택 창업·부업이 가능한 ‘번다싱어’ 가맹점 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번다퍼블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신개념 창업 및 부업 시스템인 번다싱어를 개발했다.

본사에서는 번다싱어 가맹점을 모집해 하루 수입이 2~8달러 이하인 BOP(Bottom of the pyramid) 빈민들에게 1인당 블루투스 마이크 1대와 음악 플랫폼 번다싱어 ID 1계정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유저들에게 사용법과 일정을 SNS로 고지해주면서 유저들이 노래 1곡을 부를 때마다 노래 가사 하단에 30개씩 노출되는 광고와 쇼핑몰 연동수익을 통해 유저는 광고시청료로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가맹점은 자신이 장비를 지원한 유저들에 대한 장비 임대료와 관리 수수료를 받게 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유저들과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로 소통하며 관리하는 업무만 하면 된다.

번다싱어 개발자인 ㈜번다퍼블릭 조치영 대표는 “과거에는 소일거리에 지나지 않던 게임, 노래, 영화 등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훌륭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번다싱어는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빈민층에 전자장비를 무상 임대해주고 이들이 집에서 편히 일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관리 수수료를 받는 새로운 형태의 창업 및 부업 시스템이다”고 덧붙였다. /양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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