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업경영 융자금 이자 지원…농업경영 안정화

농업경영이차보전사업 올해 첫 시행, 융자금 이자 중 최대 2.5%

임실군이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농업경영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첫 시행하는 농업경영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지역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안정적 경영을 위해 금융기관(NH농협은행)으로부터 대출(지방자치단체 협약 대출)받은 융자금의 이자를 군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상반기에 대상자 13명을 선정하였고, 융자액 3억6000여만원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지급했으며, 하반기 대상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농업경영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은 지방자치단체 협약 대출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군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대출금융기관이 심사해 융자금을 확정하며, 이에 따른 이자를 군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융자금은 농&;어&;축산 분야의 생산소득사업일 경우 최대 3000만원, 기반 시설 조성일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군은 융자금 발생에 따른 이자 중 최대 2.5% 이내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임실군에 실제 거주(주민등록상 주소)하며 융자금 신청 분야에 종사하는 농&;어업인으로, 오는 22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심 민 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금리 부담을 덜고 농업 투자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의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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