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사회적경제의 첫 번째 장이 선다.
전주시는 오는 29~30일 ‘2022 전주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장터에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홍보부스 등이 들어선다. 각종 홍보물 등 행사에 쓰이는 물품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키로 했다. 지역경제의 상생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상권과 공공기관도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판매·체험부스 △사회적경제단체 문화 예술공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사회적경제 라이브커머스 등이다.
두 번째 장은 다음달 26~27일 예정됐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번, 이틀간 시민장터를 열 방침이다. 9월의 추석한가위장터, 10월 거리인형극축제, 11월 가래떡 나눔 행사 등 월별 특색 있는 행사도 계획 중이다.
폭염에 대비해 이번 달 장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다음 달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시민장터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성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은 “시민장터가 사회적경제 조직에게는 협동과 연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는 계기를, 시민에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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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사회적경제 시민장터…오는 29일 첫 오픈
오는 29~30일 첫 개최, 11월까지 매월 이틀간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판매·홍보 등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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