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예술인에서 비지니스 예술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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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이 예술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예술가 창업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예술가 창업지원 사업'은 예술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투자유치, 유통채널 확보 등 창업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달부터 예비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필요한 필수 역량을 키우는 스타트업 기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예술가에서 예술기업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비즈니스 미션과 고객, 시장, 사업계획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창업교육 전문기업 (주)퍼센트와 함께 예비창업자와의 사전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확립하는 위한 에센셜 교육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와 동일한 내용으로 사업을 전개한 선배 창업자와의 네트워킹 사례 공유,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언어화를 위한 개별 집중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전략으로 지역 예술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재단은 ▲국악 공연·교육프로그램 창업(강현영) ▲오픈 스튜디오 상생공간 운영(김연경) ▲독창적인 1인 미디어 창업(소현) ▲소규모 아트 스페이스 운영(이소정) ▲이야기가 있는 동네 사진관(이수훈)의 문화예술분야 5팀의 예비창업 아이디어를 선정, 지난 6일 선정증 수여 이후 창업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후속 과정으로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예비창업자들의 투자 유치 컨설팅과 '소셜임팩트 퓨처레이팅' 사업을 연계한다. 향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금융 이해 교육부터 투자유치 행사의 참가 지원까지 협력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예술인으로부터 선진적인 창업모델이 수립돼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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