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농촌소멸위기극복 미래비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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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일 전 안천면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농촌 소멸위기극복 미래비전 위원회가 7일 발족했다.

위원회는 군정의 청사진과 정책방향제시, 소득이 있는 경제교실 운영, 노동집약형을 탈피한 단순농업지향(완전 기계화농업), 실패를 응원하는 농촌정책 발굴 등에 나선다.

이날 위원회는 향후 진안 미래농촌 발전전략을 위한 농촌소멸위기극복 미래비전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전종일 위원장(전 안천면장)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을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근래 디지털농업과 첨단시설농업투자로 투자비가 많은 시설투자로 농촌은 부채에 허덕이고 농촌소멸이 초래 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며‘ 농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중장기 진안미래비전 전략 마련에 노력해왔다’고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농촌소멸위기극복 미래비전위원회에서는 농촌·경제 2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농촌 분과는 &; 분업화된 농업 구현방안과 &; 농촌인력지원 &; 농업용수 특별회계설치 및 공영관리 &; 악취없는 가축분뇨 처리를 위한 곤포화처리 경축순환농업구현 &; 코리아 육우 육성으로 고소득화 등 신개념 혁신농업 등에 대한 논의를 한다.

경제분과는 &; 지역민이 공존하는 농촌조성 &; 자연과 조화로운 순환농업 &; 농촌사회변화에 대응하는 협력적 농촌기반 구축 &; 예술인과 함께하는 기본소득원이 있는 농촌 &; 청년인력 유입정책 &; 미래 적응력을 높이고 최상의 경제적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경제교실 운영 시스템 &; 창의적 연구개발체계 미래형농촌으로 소멸위기에 적극대응한다.

전종일 위원장은 “농촌소멸문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영역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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